[사진] 한파에도 자리 지키는 의료진 '두 손 꼭 쥐고'

뉴스1 제공 2021.0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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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파에도 자리 지키는 의료진 '두 손 꼭 쥐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생하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오는 20일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를 맞는다.



서울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한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두 손을 꼭 쥐고 언 손을 녹이고 있다.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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