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사진=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영국 더 선은 "안토넬라 로쿠조가 개인 SNS에 복싱 연습을 하는 모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안토넬라는 잽싸게 주먹을 날리는가 하면, 상대방의 펀치도 가볍게 피하고 있다.
더 선은 안토넬라에 대해 "자신의 몸매를 가꾸는데 굉장히 열중하며 멋진 몸매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안토넬라 로쿠조(오른쪽)이 복싱 연습을 하는 모습. /사진=영국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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