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949번 확진자(40대)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16일 근육통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950번은 대전 893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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