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태동테크와 자동자 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김충섭 김천시장(가운데)가 정현우 태동테크 대표(왼쪽 첫번째), 이우청 김천시의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2021.1.14/© 뉴스1
태동테크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2만5192㎡(7600평)에 100억원을 투자해 차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4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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