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TE·5G 선택은 필요에 따라'

뉴스1 제공 2021.01.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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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TE·5G 선택은 필요에 따라'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이동통신 3사 최신 단말기 5G 가입 강요행위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여연대는 “이통3사가 점유율 90%에 달하는 시장지배적 지위를 토대로 최신 고사양 단말기를 5G 전용으로만 출시, 5G요금제 가입을 강제했다“며 공정위에 신고서를 접수했다. 20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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