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연대는 “이통3사가 점유율 90%에 달하는 시장지배적 지위를 토대로 최신 고사양 단말기를 5G 전용으로만 출시, 5G요금제 가입을 강제했다“며 공정위에 신고서를 접수했다. 2021.1.11/뉴스1
[사진] '소비자에게 LTE·5G간 선택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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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연대는 “이통3사가 점유율 90%에 달하는 시장지배적 지위를 토대로 최신 고사양 단말기를 5G 전용으로만 출시, 5G요금제 가입을 강제했다“며 공정위에 신고서를 접수했다. 20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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