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라클펀딩P2P금융 시장의 격동기 속에서도 미라클펀딩은 전문적인 심사능력과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연체율ㆍ부실률 0%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 가도를 밟아왔고, 마침내 누적투자액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발표했다.
미라클펀딩의 독보적인 투자자 보호정책인 '상환출구전략'은 상품개발단계부터 부실 가능성을 검토하여 실제 지연이나 연체 발생 시, NPL매입업체에 연체채권을 매각하여 원금과 이자를 전액 회수한다.
반면 미라클펀딩은 상환출구전략과 NPL 및 금융전문성을 인정받아 P2P금융사 최초로 NPL매입업체와 협약하여 법적 구속력이 있는 '채권매입 확약서'가 확보된 투자 상품만을 출시한다. 이로 인해 실제 부실이 발행하더라도 NPL매입업체에 채권을 매각하여 투자원금과 이자 전액을 상환해왔고 그 결과, P2P금융업계에서 '연체율 0%, 부실률 0%'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다.
법인(기관)투자자의 높은 투자 비율은 미라클펀딩의 ‘리스크 검증’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체계적인 리스크 평가 모델과 프로세스를 갖춘 법인(기관)투자자가 미라클펀딩의 투자상품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상품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음을 의미한다.
이 시각 인기 뉴스
미라클펀딩은 일반적인 P2P금융사와는 달리 법인(기관)투자자의 비율이 약 86%(2020.10.31)에 달한다. 미라클펀딩의 법인(기관)투자자 전용 투자상품에는 국내 초대형 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가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법인(기관)투자자의 검증이 완료된 투자상품에 일반(개인)투자자가 함께 투자할 수 있는 트렌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미라클펀딩의 성장동력은 금융 전문성을 갖춘 투자심의위원회이다. 미라클펀딩의 투자심의위원회는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서 다양한 여신을 경험한 금융전문가와 NPL전문가, 부동산 전문 사내변호사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심의위원회는 사전심의와 본심의 총 2회에 걸쳐 면밀하고 보수적으로 상품을 심사하여 본 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의 전원이 승인한 상품만을 출시하게 된다.
이러한 성장동력 덕분에 미라클펀딩은 사업을 개시(2018.03) 하자마자 모든 P2P금융사와 P2P투자자가 어려움을 겪었던 '2018년 P2P금융의 격동기'를 이겨내고 높은 안정성과 합리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2019년부터는 인적(2020년 기준 사원수 22명(2018년 대비 약 2배 증가)), 물적(신사옥 확장이전 완료(2배 규모)) 설비를 갖추어 내실을 강화하여 현재(2020.12) 연체율 0%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적투자액 1,000억 달성의 성과를 일궈냈다.
미라클펀딩 관계자는 "2020.08.27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하 '온투법') 기준에 맞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로서 발돋움하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및 금융감독원 등에서 40년 경력의 준법감시인과 부동산 전문 사내변호사를 영입하여 내부통제기준을 구축함은 물론, 회계법인의 대출채권에 대한 회계감사보고서('적정의견') 또한 기한 내에 금융감독원에 정상적으로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미라클펀딩 본사 관계자는 "2021년에는 온투업 등록을 마치고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자자가 안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투자 혜택을 지원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누적투자금액 1,000억 달성 기념으로 진행되는 '천만다행' 이벤트에서 스타벅스 커피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주식은 어렵고 부동산은 엄두를 내기 어렵다면 이번 기회에 P2P투자를 체험하고 여러 혜택들을 받아봄직 하다. 미라클펀딩 누적투자금액 1,000억 달성기념 '천만다행' 이벤트는 미라클펀딩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