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2.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시 보건당국은 15일 봉담읍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화성지역 298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 및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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