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2단계로 각각 격상된 가운데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80일 무료급식 중단 이후 또다시 중단 위기를 맞고 있다. 이곳에는 매주 화, 목 이틀간 약 1500여 명이 찾아와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있다. 2020.12.8/뉴스1
[사진] '무료급식소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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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2단계로 각각 격상된 가운데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80일 무료급식 중단 이후 또다시 중단 위기를 맞고 있다. 이곳에는 매주 화, 목 이틀간 약 1500여 명이 찾아와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있다. 2020.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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