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는 1일 홍천 동면의 한 가정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GDC 러브하우스’ 사업을 벌였다.(강원도개발공사 제공)© 뉴스1
‘GDC 러브하우스’는 사회 양극화 해소 및 포용사회 구축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24세대의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이만희 도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