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킹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해외입국자가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제주에 온 해외입국자 A씨가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입도한 뒤 제주국제공항 워킹스루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도는 A씨가 방역차량을 타고 격리장소로 이동해 별다른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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