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인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 News1 황덕현 기자
군포시는 관내 거주 A씨(210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날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
동거 가족 1명도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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