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12일 확진자가 발생한 강언 인제군 북면에서 방역활동하는 모습. (인제군 제공) ©뉴스1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에 거주하는 461번 확진자(30대)는 대전 4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450번(50대)은 무증상 확진자로 인제 21번 확진자의 친구다. 인제 21번 확진자는 금융판매업과 관련 n차 감염자다.
462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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