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리티시 보그, 펜디
최근 펜디는 비욘세와 보그 브리티시 매거진이 함께 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비욘세는 펜디의 2020 F/W 컬렉션 의상을 착용했다.
비욘세는 속이 비치는 블랙 레이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얼굴에도 레이스를 쓰고 가죽 부츠를 신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브리티시 보그
그는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전신 시스루 타이즈를 입고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