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의 한 양돈농장 옆 가건물에서 불이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졌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인력 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태국인 근로자 A씨(26)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 중이다.
7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의 한 양돈농장 옆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119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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