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화장품 스타트업 한랩이 우수한 밀착력과 유지력을 갖춘 '미냐(MINYA) 올데이 웨어 립코트'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미냐 올데이 웨어 립코트'는 16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성과 선명한 발색력이 돋보이는 매트틴트다. 또 우수한 밀착력 덕분에 마스크나 컵에 제품이 거의 묻어나지 않아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색상은 △베베 △로지키스 △아이대어유 △샤이러버 △모닝라떼 등 5가지로 나뉜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동남아·중동·유럽권 국가의 외국인에게도 적합한 색상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다.
한랩은 매트틴트 외에도 △가루날림 문제를 최소화한 '미냐 아티스트 아이 퍼펙팅 팔레트' △시카, 세라마이드엔피, 알란토인 등 세럼 성분이 포함돼 피부자극이 적은 '미냐 프로 커버 퍼펙팅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색조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