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울산공장 야적장서 수출 대기하는 완성차

뉴스1 제공 2020.11.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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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차 울산공장 야적장서 수출 대기하는 완성차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지난 9월 경상수지가 2년 만에 100억달러대 흑자를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2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관련 제품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개선된 영향으로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이 기존에 제시한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 540억달러를 큰 폭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 옆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0.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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