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 25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1톤 트럭이 가로등을 들이 받았다.(인천서부소방서제공)2020.1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이 사고로 운전자 A씨(64)가 숨지고, 보조석에 타고 있던 B씨(59·여)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에 블랙박스가 없어, 주변 CCTV를 확보해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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