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보건당국은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 건물. 선별진료소는 다른 인원들로 대체해 계속 운영된다. 2020.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시 보건당국은 용인 수지구 동천동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용인 407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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