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30일 오전 9시 양산시보건소를 방문해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사진제공 양산시) © 뉴스1
30일 양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오전 9시쯤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독감 백신을 맞았다.
김 시장은 접종 후 "건강상태가 좋은 날 의료진에게 충분히 자신의 몸 상태를 알린 후 예방접종을 한다면 안전하다"며 "예방접종 후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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