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이동주,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한예슬·지연과 한솥밥

뉴스1 제공 2020.10.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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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주/ 사진=파트너즈파크 © 뉴스1배우 이동주/ 사진=파트너즈파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인 배우 이동주가 파트너즈파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은 27일 "배우 이동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동주는 최근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에서 최전방 비무장지대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최정예 수색대 멤버인 홍도훈 상병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파즈너즈파크 관계자는 "이동주는 어떤 캐릭터와 작품도 소화 가능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라며 "좋은 작품에서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이제 날개를 달고 시작하는 배우 이동주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주 또한 파트너즈파크 측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대중들을 찾아뵙고 배우 이동주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트너즈파크에는 배우 한예슬, 티아라 지연, 차주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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