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사진제공=딥블루엔터테인먼트 © 뉴스1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트로트의 민족' 첫회에서는 '지역 vs 지역' 미션 하에 8개 지역 80팀의 1대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진다.
첫 라운드에서 송민준은 경기팀으로 처음 출전한다. 송민준은 배호 '누가 울어'를 애절한 눈빛과 목소리로 불러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고.
송민준은 임영웅과 2년 동안 한 집에서 사며 노래를 배우고 함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그의 무대에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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