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22일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22일)까지 확진된 학생은 660명, 교직원은 134명 등 총 794명이다.
신규 학생 확진자는 최근 지역사회 확산세가 가팔라진 경기에서 4명이 나와 가장 많았다. 이밖에 충남에서 2명 나왔고 대구와 강원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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