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시2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가동리에 소재한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남소방본부)© 뉴스1
인근 주민이 검은 연기와 화염을 목격해 119로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53명의 소방대원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50여분 뒤인 오전 1시53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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