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2018년 3월까지 옵티머스에 748억원을 투자했다가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 투자를 철회한 곳이며, 대신증권은 옵티머스 펀드를 처음으로 판매한 곳이다. 2020.10.16/뉴스1
[사진] 검찰 옵티머스 사태 수사 본격화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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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2018년 3월까지 옵티머스에 748억원을 투자했다가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 투자를 철회한 곳이며, 대신증권은 옵티머스 펀드를 처음으로 판매한 곳이다. 2020.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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