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아찔한 휴양지 패션…커플 셀카 '찰칵'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10.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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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사진=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커플 셀카를 선보이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못 가서 또 휴양지 패션 입어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함소원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었다. 진화는 흰색 티셔츠 차림에 검정 마스크를 걸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18세 나이차가 무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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