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리대 97%서 발암물질 검출...'안전성 논란'

뉴스1 제공 2020.10.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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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리대 97%서 발암물질 검출...'안전성 논란'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마트 생리대 코너에서 한 직원이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14년 이후 국내에 유통된 해외 직구 여성 생리용품 25종 모두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외 직구 제품을 포함해 생리대 전체 품목 중 97%가 넘는 제품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 2020.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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