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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달에 소원 빌어보자" BTS 추석인사 "우리 소원은…"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0.09.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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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30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동요 '달달 무슨 달'의 한 소절을 부르며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드디어 추석이 다가왔다"고 운을 띄웠다.



멤버들은 '추석' 하면 떠오르는 단어로 '송편', '토끼', '한가위' 등을 언급한 뒤 "둥근 달에 소원을 빌어 보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제이홉은 "전 세계에 살아 존재하시는 모든 분의 건강과 하루빨리 아미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 소원"이라고 강조했다.

지민은 "팬분들이 걱정하는 우리 멤버들이 언제나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리더인 RM은 "멤버들의 모든 가족들, 친구들, 친척들, 옷깃을 스친 모든 인연의 건강과 평화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뷔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하루빨리 저희 팬분들과 함께 투어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아무쪼록 평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지내셨으면 좋겠고, 소원이 모두 다 이뤄지는 행복한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며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며 끝맺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추석 인사 영상 이외에도 팬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미공개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다음 달 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공개되며, 가요 시상식 연습 장면을 비롯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스케치, '다이너마이트' 무대 등을 담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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