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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4살연하 의료계 종사자 남친과 결혼…"만난지 90일만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09.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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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정 인스타그램/사진=김선정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선정(40)이 결혼한다.

김선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웨딩촬영 중인 사진을 올리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선정은 "저도 이런 걸 해보네요"라며 "이 시국에 결혼 준비하는 게 여러모로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지만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고 적었다.



글에 따르면 김선정은 11월2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선정이 공개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비연예인인 남편과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김선정은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와 지난 6월 중순부터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만난 지 90일 만에 결혼을 약속한 것이 빠른 느낌이지만 배려와 겸손한 모습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정의 예비 신랑은 김선정보다 4살 연하로 의료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손헌수가 맡을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김포 신도시에 차린다.

한편 김선정은 2001년 MBC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공개 코미디 무대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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