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타포르테
또한, ‘아트클럽(ARICLUB)’은 하이디 미들턴이 디자인한 진보적인 브랜드로 지구상에서 패션과 함께 공존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 패션 프로세스에서 벗어난 대안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럽이다.
사진제공=네타포르테
지난 16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 동안 브랜드와 네타포르테 바잉 디렉터인 엘리자베스 본더 골츠는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번 컬렉션을 전 세계에 먼저 소개하기도 했다.
뱅가드와 세 브랜드의 20FW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며 엘리자베스 본 더 골츠는 “통찰력 있는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투자하는 것 또한 우리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2년 만에 우리는 네타포르테 고객들이 주목할 것임에 틀림없는 신진 디자이너 지아지아(JiaJia), 아트클럽(ARTCLUB), 민주킴(MINJUKIM)의 뱅가드 합류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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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포르테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민주킴(MINJUKIM), 지아지아(JiaJia), 아트클럽(ARICLUB)과 뱅가드의 다섯 번째 시즌을 알리는 20FW 컬렉션은 9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