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송지용 전북도의장,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이 경기장을 둘러보고있다.(전북도 제공)2020.9.14 /© 뉴스1
지난 14일 전북 일원에서 개회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7일 심사위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종목 경기가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다.
당초 대회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