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구에 등 맞는 이정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치고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2020.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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