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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완벽 미모 아우라 공개

뉴스1 제공 2020.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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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MBN '나의 위험한 아내' © 뉴스1MBN '나의 위험한 아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 측은 7일 극 중 심재경 역을 맡은 김정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은 극 중 빼어난 지성과 미모, 어진 심성뿐 아니라 든든한 재력까지 갖춘 모태 금수저 심재경 역을 맡았다. 심재경은 사랑하는 남편과 죽음이 갈라놓기 전까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중 미스터리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충격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심재경이 남편과의 저녁 식사 준비에 한창인 장면이 담겼다. 체크무늬 패턴 블라우스에 반다나 헤어밴드를 두른 차림새로 러블리함을 드러낸 심재경은 남편과 함께하는 단 둘만의 식사 시간이 더없이 즐거운 듯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정은은 '나의 위험한 아내' 측을 통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이 워낙 따뜻하게 맞아 주신 덕분에, 긴장감이 즐거운 설렘으로 바뀌었다"라며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라는 타이틀을 연기하게 됐다. 많은 극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이기에, 시청자분들께서 심재경이라는 캐릭터에 최대한 공감하실 수 있도록 연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와의 사투가 채 끝나기도 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이 몰아닥쳐 많은 분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다"라며 "매 순간 철저한 방역 속에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저희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청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그러면서 "'나의 위험한 아내'가 코로나 블루(우울)에 빠져계신 시청자분들에게 작으나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깊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캐릭터 성격을 확실하게 표현해내는 김정은의 활약에 '역시 김정은'이란 찬사가 터져 나왔다"라며 "오직 김정은이기에 탄생시킬 수 있는 '김정은 표 심재경'을 기대해 달라"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는 10월5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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