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뉴스1 © News1 뉴스1DB
14일 SBS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장예원 아나운서가 최근 퇴사 의사를 밝힌 적은 있지만, 이와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오는 31일부로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장예원 아나운서가 퇴사 후에도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SBS와 입장 차이가 발생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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