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구단은 9일 "이번 예매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와 예방활동에 힘입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서 관중석의 최대 30% 입장을 허용됐으며 롯데는 문체부와 KBO의 방역수칙 및 좌석 간 거리두기 준수 지침을 적용하며 관람객 입장 확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기존에는 자유 예매였던 외야석을 외야지정석으로 개편해 롯데 자이언츠 티켓 예매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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