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엠텍이 전자담배 외에도 다양한 모멘텀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안트로젠 지분 8.1%를 보유한 2대주주로 동남아 판권을 보유했고, 지분 가치만 5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시가총액 2500억원 이하에선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목표주가 상승은 전자담배 해외 수출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엠텍,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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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7일 이엠텍 (26,000원 ▲50 +0.19%)과 관련해 올해 3분기부터 이엠텍의 실적 턴어라운를 예상했다. 전자담배에서만 연간 매출 2000억원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품 매출은 향후 분기 400억원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형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엠텍이 전자담배 외에도 다양한 모멘텀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안트로젠 지분 8.1%를 보유한 2대주주로 동남아 판권을 보유했고, 지분 가치만 5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시가총액 2500억원 이하에선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목표주가 상승은 전자담배 해외 수출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양형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엠텍이 전자담배 외에도 다양한 모멘텀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안트로젠 지분 8.1%를 보유한 2대주주로 동남아 판권을 보유했고, 지분 가치만 5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시가총액 2500억원 이하에선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목표주가 상승은 전자담배 해외 수출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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