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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피터-카걸 부부, 테슬라 1% 보유?…"와전된 것"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0.08.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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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초기 주주' 유튜버 피터-카걸 부부, 테슬라 1% 보유설 부인해

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와 카걸이 테슬라 1% 보유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피터와 카걸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동차 유튜버 피터와 카걸 부부는 전세계 자동차 회사 시가 총액 1위의 '테슬라' 초기 주주로, 현 테슬라 주식을 1%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피터는 테슬라 주식 1% 보유설에 대해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이 "(테슬라 주식을) 얼마 정도에 매입하신 거냐"고 묻자 피터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너무 과장됐다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피터는 "초기 엘론 머스크 형님도 팔을 걷어붙이고 일을 하실 때 옆집에 산 건 맞다"며 "당시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 시승 테스트를 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밸리 컴퓨터만 만들던 친구들이 만든 차인데 얼마나 대단할까' 싶었다. 시승하고 놀란 게 가속성이 대단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건 미래의 기술이다'라고 생각하고, 여기가 잘 될 거라고 생각해 대학생 신분에 대학교 등록금 정도를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유명 자동차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이 "(테슬라 주식) 1%를 매입한 건 맞냐"고 재차 질문하자 피터는 "인터넷에서 와전된 것"이라며 부인했다.


조세호가 "실은 (테슬라) 주식을 1% 이상 보유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레 묻자 피터는 "더 갖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피터는 또 매일 주식을 확인하느냐는 질문엔 "매일 확인 안 한다. 예전엔 어린 마음에 맨날 올라가니까 재밌어서 봤는데 회사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이 있을 때 같이 휘둘리더라"며 "장독대에 김치를 묻어두듯이 안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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