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April) 멤버 레이첼, 진솔, 나은, 채원이 5일 오후 KBS2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 출근했다.
이날 레이첼, 진솔, 나은, 채원은 취재진들과의 포토타임에서 밝은 미소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에이프릴 나은이 5일 오후 KBS2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