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고메스는 "호날두의 외모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마치 남자 바비 인형처럼 생겼다. 정말 아름답다"고 치켜세웠다.
아탈란타는 유벤투스와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다. 게다가 고메스는 아탈란타의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호날두의 외모를 칭찬한 것이다.
알레한드로 고메스.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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