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0세' 동갑내기 라이벌 박현경·임희정의 포옹
글자크기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