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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주시에 따르면 중앙탑면 예수소망교회 접촉자 15명과 식당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애초 A씨는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충주로 이동한 거로 알려졌는데, 조사 결과 음성 감곡면에서 택시를 타고 왔다.
음성군은 경기도 광주에서 음성 감곡시외버스터미널까지 함께 버스를 탄 주민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A씨와 충주교회서 만난 서울, 문경, 성남 등 타 지역 접촉자들은 각 자치단체에서 검체를 채취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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