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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상공인 비대면 교육 확대한다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2020.06.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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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접근성 확대 차원

사진=네이버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비대면 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지난 3월부터 네이버TV의 ‘파트너스퀘어TV’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의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누적 120회의 라이브 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재생수는 100만을 넘었다.

파트너스퀘어 온라인 라이브 교육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촬영하기’ 강의였다. 이외에도 ‘스마트스토어로 창업 준비하기’, ‘팔리는 상세 페이지 제작 노하우’ 등의 교육 프로그램 인기가 높았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라이브 교육도 진행됐다. 지난 3일 진행된 ‘소상공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개인정보보호 방법’ 온라인 강의는 이진규 네이버 CPO·DPO(개인정보보호 최고 책임자)가 직접 진행했으며, 실시간 30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참여했다. 이 강의에선 개인정보의 생애주기에 따른 처리 기준, 개인정보 침해 사례 및 실천 수칙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추영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리더는 “온라인 라이브 강의는 사업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해 참여도가 높다”며 “사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듣고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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