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시영 부부는 성수동 꼬마빌딩을 팔아 4년 만에 시세차익 40억7500만원을 얻었다.
이번 거래는 이시영 부부가 한 채씩 소유하고 있던 꼬마빌딩 두 채를 한 번에 묶어 진행됐다. 이 건물을 산 사람은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다.
김 전 감독은 이시영 부부의 꼬마빌딩 두 채를 80억원에 매입했고, 한 채는 아내 오모씨 명의로 등기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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