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천시 홈페이지 캡처
24일 부천시는 전날 확진 판결을 받은 A 소방관이 이달 17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부천 상동에 있는 찜질방 '대양온천랜드'에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17일 오전 9시3분부터 오후 1시47분까지, 20일 오전 11시6분부터 낮 12시41분까지 해당 찜질방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전날 서울 마포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30대 여성 B씨와 함께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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