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희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로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공유 냉장고가 빨리 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2020.4.23/뉴스1
[사진] '또다시 채워지는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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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로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공유 냉장고가 빨리 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2020.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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