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출신인 김 전 행정관은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하면서 라임의 배후 전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직무상 취득한 정보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49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0.4.18/뉴스1
[사진] 라임 사태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묵묵부답'
글자크기
금감원 출신인 김 전 행정관은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하면서 라임의 배후 전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직무상 취득한 정보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49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0.4.18/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