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늘어나는 실업자'

뉴스1 제공 2020.04.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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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늘어나는 실업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9000억원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8982억원으로, 작년 동월(6397억원)보다 2585억원(40.4%) 급증했다고 밝혔다. 2020.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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