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지병원 워크스루, 검체 채취 10분이면 가능해요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이번에 개선한 워크스루는 부스 크기를 늘리고 감염안전장치와 소독, 공조시스템을 개선해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으로 기존 천막 대신 샌드위치 판넬을 사용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020.4.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