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cc오토그룹
먼저 고객이 사고로 차량을 입고할 경우 365일 24시간 서비스센터까지 무상으로 견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사고 수리 고객에 대해서는 일반정비 및 사고수리에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서비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수리가 완료된 차량들은 차량 전반에 걸친 총 36가지 항목(전자제어시스템, 엔진룸, 서스펜션, 누유 등)을 무상 점검한 뒤 인도되어 고객들의 보다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프리미어오토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정확한 차체 교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사고 수리 이후 차량 성능 및 주행 성능이 저하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차체 얼라이먼트 작업이 가능한 공식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하는 것이 차량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차량 수리를 고민하고 있던 고객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오토는 철저한 위생 및 방역 관리를 위해 시설 및 차량 소독을 상시 실시하고, 방문 및 수리를 진행한 모든 차량에 실내 소독과 공조기 훈증 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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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프리미어오토 성수, 일산, 신갈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