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3월25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 웨스트빌리지 7번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빌 리 테네시주 주지사는 시민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요구, 대부분의 미국의 다른 주들과 마찬가지로 주 차원의 자택 대피령에 동참했다.
오하이오주에서는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가 비필수 업종에 대한 임시 폐쇄를 5월 1일까지로 연장했다.
각 상점들은 한 번에 내부로 들이는 고객 수를 제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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